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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A쇼] 차원이 다른 고급차, 크라이슬러 300 럭셔리

라스베가스 10월의 마지막날 막을 연 ‘2012 세마쇼’에 등장하는 크라이슬러 300 럭셔리.

크라이슬러 300 “럭셔리”는 엄선된 모파 제품과 크라이슬러 디자인 부문 실력이 함께 이끌어낸 모델로, 크라이슬러 그룹의 프리미엄 모델 크라이슬러 300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인 모델이다.

크라이슬러 300 럭셔리 외관의 독특한 트루 블루 펄 코트 색상은 전면의 플래티늄 메시 그릴과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모파 20인치 새틴 카본 휠과 모파 로고가 새겨진 휠 캡, 블랙 캘리퍼는 품격 있으면서도 세련된 외관을 완성한다. 인테리어 또한 메트, 도어 실 가드, 페달 키트 등 크라이슬러 300 로고가 새겨진 다양한 모파 악세서리가 장착되었으며, 프리미엄 카즈킨 가죽을 시트와 스티어링 휠에 적용해 정제된 럭셔리 룩을 연출한다.

<라스베가스=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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