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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검사는 포드를 탄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는 9월 9일부터 첫 방송을 시작한 OCN 인기 드라마 ‘뱀파이어검사 2’에서 포드의 다양한 모델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뱀파이어검사 2’는 뱀파이어가 된 검사 민태연(연정훈)이 사람의 피를 먹어야만 살 수 있는 숙명을 거부하고, 뱀파이어만의 초능력을 발휘해 법을 수호해 나가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범죄 수사 드라마다. ‘뱀파이어검사 2’는 탄탄한 플롯은 물론, 연정훈, 이영아 등 스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에 힘입어 전작이었던 ‘뱀파이어검사 1’부터 OCN의 대표 인기 드라마로 큰 관심을 받아 온 작품이다.

이번 드라마에서 포드코리아는 스마트 SUV의 대표주자 올-뉴 이스케이프, 유럽의 세련미 넘치는 감성과 최첨단 ‘스마트’ 기술이 결합되어 젊은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포커스를 비롯해 카리스마 넘치는 머스탱 등 다양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능한 검사지만 뱀파이어의 본능을 억누르고 살아가야 하는 민태연 검사역을 맡은 연정훈의 차량으로 올-뉴 이스케이프와, 뉴 머스탱이 등장한다. 세심한 면모의 여검사 유정인 역할을 맡은 이영아의 차량으로는 포커스가 등장한다.

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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