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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신제품 전구 ‘플러스 90’ 출시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는 운전 중 시야확보가 어려운 장마철을 앞두고 일반 전구 대비 90% 이상 밝은 신제품 전구 ‘플러스 90‘을 출시 했다고 밝혔다.

플러스90은 강력한 화이트 라이트로 야간운전이나 장마철에 선명한 시야를 확보해 줄 뿐만 아니라 장거리 운전 시에도 시야를 편안하게 유지시켜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시야를 넓게 확보하고 돌발상황에 빨리 반응할 수 있게 빛의 조사거리를 길게 개발했다고 보쉬측은 설명했다.

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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