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가 부산에 서비스센터를 새로 연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는 자사의 공식 딜러인 선인자동차가 부산, 경남 지역 고객 만족을 제고하기 위한 두 번째 서비스 센터를 연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에 위치한 포드 서비스 센터는 연면적 994㎡(약 300평), 지상 3층 규모로 마련됐다. 총 일곱 대의 워크 베이를 갖춰 일일 최대 30대까지 정비가 가능하다. 부산 서비스 센터는 부산 전시장과 인접해 있어, 방문하는 고객들은 차량 점검 및 정비뿐만 아니라 신규 차량에 대한 정보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