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이 야심작으로 내놓은 소형 컨셉트카 인비테이션은 양산을 전제로 개발됐다. B 세그먼트 모델로 동급 최고수준의 연비와 안전성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닛산의 새로운 디자인 테마가 적용됐다. 스쿼시 라인이라고 부르는 물 흐르는 듯한 실루엣이 디자인 포인트. 젊은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감각적으로 꾸몄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의 연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00g/km 이하로 맞춘다는 게 닛산의 계획. 어라운드 뷰 모니터를 적용하고 닛산의 최신 첨단 안전장비들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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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