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오토 엑스포 2012에서 새로운 컨셉카인 다목적 차량‘헥사 스페이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헥사 스페이스(Hexa Space, HND-7)’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플루이딕 스컬프처’를 반영했다. 차량 내부에는‘헥사고널 그릴’과 같은 현대차의 차별화된 패밀리 디자인 요소도 반영됐다.’HND-7’는 8개의 슬림한 육각형 모양의 시트를 최적으로 구성해 폭이 좁지만하고 내부공간을 최대화했다.
‘헥사 스페이스’는 경제력이 증가하고 있는 신흥시장의 젊은 도시가족을 타킷으로 정해실용적인 개념을 적용해 만들었다. ‘헥사 스페이스’의 시트는 다양하게 좌석을 배열할 수 있다. 중앙에 있는 시트를 접을 수 있고마지막 열 시트들을 접으면 차량의 뒷 공간이 넓어져화물 운반용으로도 쓸 수 있다. 두 번째 열의 중앙 시트는 양쪽 사이드 시트보다 약간 뒤에 배치해 세 명이 나란히 앉았을 때 비좁은 느낌이 들지 않도록 했다.
‘헥사 스페이스’는 혁신적인 도어 디자인으로 승하차도 쉽게 할 수 있다. 슬라이딩 뒷문으로 공간을 확보해 더 편리하게 승하차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헥사 스페이스’는 경제력이 증가하고 있는 신흥시장의 젊은 도시가족을 타킷으로 정해실용적인 개념을 적용해 만들었다. ‘헥사 스페이스’의 시트는 다양하게 좌석을 배열할 수 있다. 중앙에 있는 시트를 접을 수 있고마지막 열 시트들을 접으면 차량의 뒷 공간이 넓어져화물 운반용으로도 쓸 수 있다. 두 번째 열의 중앙 시트는 양쪽 사이드 시트보다 약간 뒤에 배치해 세 명이 나란히 앉았을 때 비좁은 느낌이 들지 않도록 했다.
‘헥사 스페이스’는 혁신적인 도어 디자인으로 승하차도 쉽게 할 수 있다. 슬라이딩 뒷문으로 공간을 확보해 더 편리하게 승하차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헥사 스페이스’의 내부는 최첨단 기술로 구성되어 있다. 터치스크린 센터페이아과 버튼형태의 변속기, 이온화 공기정화장치 등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내부 곳곳에 있는 저장공간들을 통해 활용성도 높였다.
넓은 내부공간에도 불구하고 ‘헥사 스페이스’는 폭이 좁다.복잡한 인도 도시의 도로를 비롯해 신흥국가의 복잡한 도시 도로에서 이동성을 편리하게 하기 위한 디자인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헥사 스페이스(Hexa Space)’는 현대차의 소형차 ix20과 플랫폼을 공유한다.
‘헥사 스페이스’는 길이 4300mm, 너비 1820mm, 높이 1647mm의 크기다. 휠베이스는 2750mm,타이어는 19인치이다.카파 1.2터보 GDI엔진에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헥사 스페이스’는 길이 4300mm, 너비 1820mm, 높이 1647mm의 크기다. 휠베이스는 2750mm,타이어는 19인치이다.카파 1.2터보 GDI엔진에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