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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용산전시장 원효로로 확장 이전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의 공식 딜러 한독 모터스가청파동에 있던 전시장을 용산구 원효로로 확장 이전했다.

확장 이전한 BMW 용산 전시장은 총면적 1,256 m²(약 380평), 대지면적 436 m²(약 131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준공됐다. BMW 용산 전시장은 차량 전시 공간과 고객 서비스가 가능한 라운지 등을 갖췄다.VIP라운지를 비롯, M 스포츠카 특별 전시공간도갖췄다. 특히, 1층과 2층은 3, 5, 7시리즈 등 세단 전용 라운지로, 3층은 X패밀리 전용 라운지로 구성해 각각 차량 특징에 맞춰 전시 공간도 차별화했다.

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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