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F3 결승 출발 직후 사고가 발생 세이프티카가 투입됐다. 2번 로렌스 반토르와 32번리체 스타나웨이가 사고를 당해 리타이어했다. 찻코너에서는 27번 지미 에릭슨과 28번 키미야 사토가 충돌했다. 난이도가 높은 코스로 악명높은 마카오 F3는 사고가 속출해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출발 후 사고장면을 단독 촬영했다.

<마카오=오종훈 yes@autodiary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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