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다이어리

폭스바겐, 도심에 ‘카페 티구안’ 개장

폭스바겐코리아가오는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서울 중구 삼각동 을지 한빛 미디어 파크에서 ‘카페 티구안’를 개장하고, 신형 티구안 고객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폭스바겐은 신형 티구안 국내 출시를 기념하여 ‘카페 티구안’을 열고, 기존 고객 및 일반인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티구안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스마트한 기능들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카페 티구안은 폭스바겐 본거지인독일 아우트슈타트의 유명한 카 타워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다.2층으로 만들어진 카페에는7개 컬러 8대의 티구안이 전시되고 방문객은 파크어시스트 2.0 등 티구안의 최신 기능들을 경험해 볼 수 있다.모든 방문객에게는 카페 네스카페에서 제공하는 돌체 구스토 커피가 무료로 제공된다.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한 참가자에게는티구안 티셔츠를 준다.추첨을 통해 선정된 1명에게는 티구안 1주일 무료 시승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오종훈 yes@autodiary.kr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