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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6명, 포커스 타고 하루 종일 달린다

영화배우 하석진, 모델 출신 엔터테이너 최여진, 클래지콰이의 가수 호란,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가수 브라이언, MBC 기상 캐스터 박은지 아나운서, 배우 홍수아 등 총 6명의 스타들이 포드코리아가 포커스 출시 이벤트로 진행하는 ‘포커스 챌린지 코리아 루트 24’에 참가한다.

‘포커스 챌린지 코리아 루트 24’는 포드의 글로벌 랠리 프로그램 “포커스 챌린지”의 한국판으로, 포드코리아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와 미투데이 채널을 통해 선발된 6명의 참가자와 6명의 스타가 2인 1조씩 총 6개 팀을 구성해, 신형 올-뉴 포커스를 타고 하루 동안 랠리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포드는지난 8월 8일부터 15일까지 포드코리아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와 미투데이 채널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아 추첨 등을 거쳐 참가자들 최종선정했다.최종 선발된 6명의 참가자와 6명의 스타들은 9월 16일과 23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포커스 챌린지 코리아 루트 24’에 참여한다. 1차 랠리와 2차 랠리에 참여한 총 6개 팀 중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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