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다이어리

페라리 마세라티 부산 고객 찾아간다

페라리와 마세라티의 공식수입업체 FMK(대표이사 이희상)는18일부터 2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함께 부산·경남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페라리와 마세라티가 부산•경남지역에서 처음 진행하는 이번 시승회는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부산•경남지역에 거주하는고객들에게 세계적인 이탈리안 수퍼카 페라리와 마세라티를 직접 체험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기간 동안 신세계백화점 센텀광장 내에는 페라리 최초의 하드탑 컨버터블 캘리포니아가, 그리고 외부에는마세라티 럭셔리 스포츠세단 콰트로포르테가 특별 전시된다.

페라리, 마세라티 시승회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FMK는부산지역에 신규 공식 딜러십을 모집할 계획이다.

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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