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가 서울 강북지역 딜러로 프리미어오토를 선정했다.
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는 강북지역에서 인피니티 브랜드 판매 및 고객 서비스를 담당할 새로운 딜러로 프리미어 오토(Premier Auto)를 선정하고, 11일 공식 딜러의향서(LOI, 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프리미어 오토는 9월 완공을 목표로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총 면적 281㎡, 총 5층 규모의 전시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인피니티 전시장의 글로벌 스탠다드인 ‘아이레디(IREDI, Infiniti Retail Environment Design Initiative)’ 컨셉을 적용할 본 전시장은 고객들이 갤러리를 방문한 것처럼 차를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전시 문화를 강북지역에 소개할 계획이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