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오토살롱 입장권 사전예매가 10일부터 시작됐다.
서울오토살롱 조직위원회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인 ‘2011 서울오토살롱’의 입장권 사전 예매를 오는 1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주요 온라인 티켓 판매처를 통해 실시한다. 사전 예매를 통해 입장권을 예매한 고객들은 2,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2011 서울오토살롱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사전 예매 기간 동안 성인 8,000원, 초·중·고생 6,000원에 판매되며 개막 이후에는 정상가인 10,000원과 8,000원에 판매된다.
사전 예매 입장권은 인터파크, 맥스티켓, 티켓링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사전 예매는 통합 개최되는 ‘2011 서울오토살롱·서울오토서비스’ 중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2011 서울오토살롱’에 한해서 실시한다. 전시 일정은 서울오토살롱은 7월 7일부터 10일까지 총 4일간, 서울오토서비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총 3일간 개최한다.
사전 예매 입장권은 인터파크, 맥스티켓, 티켓링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사전 예매는 통합 개최되는 ‘2011 서울오토살롱·서울오토서비스’ 중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2011 서울오토살롱’에 한해서 실시한다. 전시 일정은 서울오토살롱은 7월 7일부터 10일까지 총 4일간, 서울오토서비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총 3일간 개최한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