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를 사면 순금앰블럼을 준다.

마세라티 공식수입업체 FMK는 6월부터 7월 말까지 모든 구매고객에게순금으로 제작한 600만원 상당의 마세라티엠블럼 또는 700만원 상당의 이탈리안 패션 브랜드 ‘키톤’ 의류상품권을 준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FMK에서는 마세라티와 페라리의 모든 출고 고객에게 G20 정상회의 공식 만찬주로 제공되었던 와인, ‘온다도로(Onda d’Oro)’ 를 증정한다. ‘황금 물결’이라는 의미의 ‘온다도로(Onda d’Oro)’ 는 동양인 최초로 FMK 이희상 회장이 미국의 와인 산지인 나파밸리에서 직접 와이너리를 운영하여 생산한 한국인이 만든 최초의 미국 컬트 와인이다. 마세라티 출고와 함께 마세라티의 한 가족이 되는 환영의 의미로 이희상 회장의 친필 사인과 함께 와인에 고객명의 시그니처를 담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마세라티 공식전시장 방문 및 시승고객에게 마세라티 한정판 열쇠고리를 증정한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