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유명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방한 기간중 푸조 508 SW를 탄다.
푸조는 프랑스의 세계적인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의 방한에 맞춰 New 508을 공식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자벨 위페르는 칸, 베를린, 베니스 영화제 등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석권한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여배우로 자신의 주연 영화 ‘코파카바나’개봉과 함께 오는 29일부터 한미미술관에서 열리는 “이자벨 위페르-위대한 그녀” 사진전에 맞춰 내한했다.
5일 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이자벨 위페르는 기자회견과 영화 시사회, 사진전 참석 등의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며,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푸조의 프리미엄 CUV 508 SW가 그녀를 수행 한다.
이자벨 위페르에게 제공되는 푸조 508 SW는 지난 5일 25일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시장에 공식 출시된 프리미엄 CUV 차량으로 프랑스 특유의 우아하고 정제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하늘에 대한 낭만을 지닌 푸조가 자랑하는 1.62m2의 넓은 파노라믹 글라스루프는 뒷 좌석 탑승객에게 최상의 시야와 빛을 제공한다. 차량 가격은 4,850만원이다.
5일 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이자벨 위페르는 기자회견과 영화 시사회, 사진전 참석 등의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며,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푸조의 프리미엄 CUV 508 SW가 그녀를 수행 한다.
이자벨 위페르에게 제공되는 푸조 508 SW는 지난 5일 25일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시장에 공식 출시된 프리미엄 CUV 차량으로 프랑스 특유의 우아하고 정제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하늘에 대한 낭만을 지닌 푸조가 자랑하는 1.62m2의 넓은 파노라믹 글라스루프는 뒷 좌석 탑승객에게 최상의 시야와 빛을 제공한다. 차량 가격은 4,850만원이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