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가5월을 맞아 ‘착한 미니 프로모션 캠페인’을 실시한다.
신차 구매 시 다양한 할부 혜택과 할인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미니의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미니 해치를 비롯 컨버터블, 클럽맨 등 총 3가지 모델을 대상으로 5월 한달 간 진행된다.세일즈 프로모션 기간 동안 미니 쿠퍼, 컨버터블, 클럽맨 노멀 모델을 구입하면 ‘착한 미니 캠페인’의 3가지 혜택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36개월간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는 금융 프로그램(선납 50% 조건)을 비롯, 7개월간 리스료를 지원하여 올 한해 미니를 무료로 탈 수 있는 파워리스 프로그램, 그리고 3년 이후 최대 60%의 잔존가치를 보장해주는 셀렉트 운용리스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미니 쿠퍼SE 모델의 경우, 셀렉트 운용리스 프로그램을 통하여 최초 30%의 선납금을 납입하고 월 20만 9천원을 매달 납입하면서 36개월간 미니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후에는 차량을 반납하거나, 재리스를 통하여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5월 출시된 2012년형 비주얼 부스트 패키지 탑재 모델(기존 모델 대비 100만원 가격 인상)을 5월 한달 동안만 가격 인상 없이 구입 가능하다. 단, 컨트리맨 비주얼 패키지 모델은 제외된다.
미니에서 새로 출시한 한글 비주얼 부스트 패키지(Radio Visual Boost)는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한 휴대전화 연동 기능, 핸즈프리 기능을 비롯해 눈으로 직접 주차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후방센서 기능, 차량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온보드 컴퓨터 기능의 패키지다.
미니에서 새로 출시한 한글 비주얼 부스트 패키지(Radio Visual Boost)는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한 휴대전화 연동 기능, 핸즈프리 기능을 비롯해 눈으로 직접 주차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후방센서 기능, 차량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온보드 컴퓨터 기능의 패키지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