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이 경남 창원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열었다.

폭스바겐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유카로오토모빌(대표: 한호종)는 4월26일(화)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폭스바겐 창원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를 확장 이전 오픈한다.창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1,121㎡ (약 340평) 규모에 폭스바겐의 새로운 디자인 가이드 라인인 모듈 컨셉(Module Concept)이 적용돼 고객 서비스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3S(Sales, Service, Spare parts)컨셉으로 차량 구입에서부터 서비스, 빠르고 정확한 부품 공급을 위한 부품센터가 갖춰져 있어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전시장에는 총 6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서비스 센터에는 총 5개의 최신 워크베이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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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