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7일부터25일까지3주간 2008년 3월 이전 차량을 출고한 페이톤, 투아렉, 파사트 고객을 대상으로 ‘폭스바겐 에버그린 캠페인’을 실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대상 고객이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유상수리의 경우 정비 비용을 10% 할인해준다.늘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고 차량의 수명뿐만 아니라 배출 물질 등을 최소화 하여 환경까지 생각하는 ‘그린’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의미로 ‘에버그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서비스 센터를 방문하기 전 사전 예약을 하면 빠르고 편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폭스바겐은 또,7일부터 5월까지 폭스바겐 전 고객을 대상으로 순정 액세서리를 최대 40% 할인해 제공하는 ‘폭스바겐 액세서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골프 스포츠킷 패키지를 모두 40% 할인될 가격에 판매하고투아렉, 파사트, CC 모델의 라이트 알로이 휠 역시 40% 할인 판매한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