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공식 딜러 더 클래스 효성의 박재찬 사장이 서비스팀과 함께 직접 고객을 찾아간다.
더클래스 효성 박재찬 사장은2011년 ‘스타 모바일 서비스’ 강화에 집중한다고 말하고박 사장이 직접 고객들을 찾아갈 것이라고밝혔다. 스타 모바일 서비스는 수입차 정비 경력 10년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된 정비팀이출고 후 1~2개월 내에 고객이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기본적인 차량 점검 및 차량을 사용하면서 궁금했던 점에 대해 직접 답변하고 해결해주는고객 서비스다.박재찬 사장은벤츠 구매 고객을 스타 모바일 서비스팀과 직접 찾아가는 행보를 선보이기도 했다. 박재찬 대표이사와 스타 모바일 서비스팀은 벤츠를 구매한 고객을 찾아가 차량을 무료 점검하는 서비스를 비롯하여, 고객이 차량을 운행하면서 궁금해 하는 모든 사항에 대해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2010년 1월에 출범한이 서비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앰블럼 ‘Star’와 벤츠의 구매 고객을 뜻하는 ‘Star’의 중의적인 표현에 쉽고 빠르게 움직인다는 뜻의 ‘Mobile’이 합쳐진 뜻으로 사내 공모전을 통해 ‘스타 모바일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탄생했다.2011년 1월, 자동차 업계 최초로 CCMS(소비자 만족 자율관리 프로그램) 재인증을 획득한 더클래스 효성은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스타 모바일 서비스팀원을 증원하며, 고객들의 불만을 사전에 방지하는 차별화된 비포서비스(Before Service)로써 ‘스타 모바일 서비스’를 더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박 사장은“스타 모바일 서비스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손길이라는 더클래스 효성의 신념에서 나온 차별화된 고객 만족 서비스로, 본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벤츠에 대한 자부심과 더불어 더클래스 효성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가 극대화되는 것을 경험했다.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끊임없이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