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 영업맨들이 태블릿 PC로 무장했다.
스바루코리아(대표 최승달)는 업무 효율을 높이고 고객과 사원 모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스바루 모든 영업 사원에게 태블릿PC를 지급했다고 밝혔다.스바루 영업사원은태블릿PC를 활용해 고객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영업사원들은 태블릿 PC로스바루 전 모델의 디자인 및 세부 제원 사항 등 차량 구매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즉시 제공하고눈길 및 빗길 시승 동영상까지 한 자리에서 바로 구현할 수 있게 됐다.차량 견적 산출과 체계적인 고객 관리 업무도 가능하다고 스바루측은 소개했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