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12월 한 달간, 뉴 알티마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한국닛산은12월 한 달간 뉴 알티마 3.5 구매 고객에게 , ,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특별 금융유예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35%의 선납금(1,291만5,000원)을 납입하면 3년간 월 15만9,000원에 뉴 알티마 3.5(3,690만원)을 구입할 수 있다. 60%에 달하는 유예금 2,214만원은 3년 뒤에 납부하면 된다. 이 밖에도 선납금 30% 기준, 월 42만7,000원에 차를 구매할 수 있는 수입차 최초·최장 과 36개월 할부 만기 시 차량 가격의 50%를 보장해 주는 수입차 최초 등 다양한 구매조건들이 있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