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스타 쉐프 에드워드 권을 ‘링컨 드림 캠페인’ 첫번째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포드코리아는 ‘2011년 뉴 링컨MKX’를 출시하면서‘링컨 – 꿈을 향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자동차’라는 ‘링컨 드림 캠페인’을 실시하며, 첫 번째 주인공으로 스타 쉐프 ‘에드워드 권’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포드는 지난 23일2011년 뉴 링컨MKX의 런칭 행사를 에드워드 권의 레스토랑인 ‘더 스파이스’에서 진행했다.에드워드 권은자신의 레스토랑에서 링컨MKM 메뉴를 한시적 기간 동안 개발하는 등 공동 프로모션에도 나선다는계획이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