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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길 눈요기, 덕평 휴게소에 전시된 신형 아반떼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덕평자연휴게소에 『신형 아반떼』를 전시한다.현대차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추석 귀성객 중 약 10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도 이천 소재 덕평자연휴게소 앞 광장에『신형 아반떼』를 전시하고,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량 설명 및 구매 상담을 실시한다.현대차는 『신형 아반떼』 전시와 함께 ‘아반떼 퀴즈 이벤트’를 개최해 한가위 기념 미니 사진첩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관람객들이 『신형 아반떼』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무상으로 폴라로이드 사진촬영을 해주는 포토존을 운영해 이 곳을 찾은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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