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icon AutoDiary

런던필 내한공연에 재규어 지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이동훈)는 오는 9월 16일(목)과 17일(금) 양일간 내한 공연을 갖는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하 런던필)의 주요 출연진에게 국내 체류기간 동안올 뉴 XJ를 의전차량으로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런던필의 이번 여덟 번째 내한 공연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클래식계의 스타로 떠오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고(故) 피천득 선생의 외손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피 재키브, 현존하는 가장 이상적인 바이올리니스트로 평가 받는 사라 장(장영주), 최근 러시아 볼쇼이 극장의 음악감독 겸 수석 지휘자로 임명된 지휘자 바실리 시나이스키에게 국내 체류기간 동안 재규어의 플래그십 모델 올 뉴 XJ 차량을 지원한다. 숙소와 리허설장, 공연장 이동 시 올 뉴 XJ가 제공하는 안락한 승차감은 주요 출연진들이 이번 내한 공연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오종훈 yes@autodiary.kr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