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9월 10일부터 10월 16일까지 『르노삼성자동차 뉴 SM5와 르노 F1 의 새로운 만남』 이라는 주제로 전국 5개 지역을 순회하는 대규모 이색 로드쇼를 진행한다.
9월 10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분당, 일산의 5개의 도심지역에서 27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색 로드쇼는 르노 F1 머신 쇼카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난 9월 1일 출시되어 한층 더 품격이 높아진 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 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1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르노 F1팀 서포터즈 모집’ 이벤트에 뒤이어 마련된, 르노삼성자동차와 함께 하는 2번째 F1 행사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이색 로드쇼를 위해 서울 코엑스, 부산 센텀시티, 광주 신세계, 경기 신세계, 일산 라페스타 등 5개 지역 야외 전시장에 의 고급스러운 외관을 널리 알리기 위한 프리미엄 테마공간과, 의 최첨단 기술을 소개하는 첨단 전시공간을 연출했다.
부산, 광주, 경기(분당)등 3곳의 전시 공간에는 별도의 안내 데스크를 설치하여, 방문고객에게 한층 더 우수해진 를 체험할 수 있는 시승차 20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방문 고객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시승을 마친 고객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
르노삼성자동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이번 전시회는 르노삼성자동차 와 의 이색 만남을 통해서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히고 “향후에도 르노삼성자동차는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대중화를 위해 자동차 축제의 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 F1 쇼카를 서울 모터쇼와 부산 모터쇼 때마다 공수 해와 한국에서의 F1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에 전시되는 르노 F1 쇼카는 지난해 F1 그랑프리에 출전 했던 르노 R29 모델로써, 국내 최초로 야외에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