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레이스2팀이’2010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 종합 우승에 올랐다.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 유기준)가18일부터 20일까지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한‘2010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KSAE Baja 2010, 조직위원장: 전광민, 연세대학교 교수)에서종합우승인 KSAE 그랑프리(지식경제부 장관상)에는 한양대학교의 ‘RACE2’팀이,경주부문 내구우수상 (군산시장상)에는 한밭대학교 ‘팀 미라클’이 수상했다.신기술 부문에는 숭실대학교 ‘SSARA’팀이, 디자인 부문에는 부산정보대학 “FMC”팀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는 군산시와 함께 새만금 군산산업단지 내에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를 위한 Off – Road 전용 서킷에서 진행되었으며, 전국 75개 대학 121개 팀이 참가하여 국내 최대 규모와 참가팀을 자랑하였다.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 유기준)가18일부터 20일까지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한‘2010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KSAE Baja 2010, 조직위원장: 전광민, 연세대학교 교수)에서종합우승인 KSAE 그랑프리(지식경제부 장관상)에는 한양대학교의 ‘RACE2’팀이,경주부문 내구우수상 (군산시장상)에는 한밭대학교 ‘팀 미라클’이 수상했다.신기술 부문에는 숭실대학교 ‘SSARA’팀이, 디자인 부문에는 부산정보대학 “FMC”팀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는 군산시와 함께 새만금 군산산업단지 내에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를 위한 Off – Road 전용 서킷에서 진행되었으며, 전국 75개 대학 121개 팀이 참가하여 국내 최대 규모와 참가팀을 자랑하였다.
오종훈 yes@autpdoar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