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8월 한 달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수입차 업계 최초로 선보인 중고가 50% 보장 할부 프로그램과 휴가비 및 취득세 지원으로 고객의 초기 부담금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중고가 50% 보장 할부프로그램은8월까지 연장 실시된다.차량 구입 시 차 값의 50%에 대해서만 할부금을 납입하고, 만기 후 잔액을 일시 납부하거나 할부 연장, 중고차로 반납할 수 있다. 차량 구입 후 3년 뒤의 중고차 가격을 신차 가격의 50%까지 보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여기에 여름 휴가비(50만원 주유권)와 취득세 2%까지 지원해 더욱 부담 없는 조건에서 차를 구매할 수 있다.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