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가 수입차로는 처음으로 여의도에 전시장을 열었다.미쓰비시모터스의 한국 판매법인인 MMSK (대표 최종열)는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금융의 중심지인 여의도에전시장을28일 오픈했다.여의도 전시장은 총 343.8m2 공간에랜서, 아웃랜더,랜서 에볼루션,파제로 등을 전시하고, 미쓰비시모터스의 역사와 열정을 표현하는 글로벌 스탠다드인 MM-SDS (Mitsubishi Motors ? Showroom Display Standard) 를 바탕으로 하여 편안함과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로 연출됐다.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