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메르세데스-벤츠 특장차 컨퍼런스’가6월 1일 서울스퀘어에서 열린다.

다임러트럭 코리아는이 자리에 국내 특장차 업계 종사자들 약 100여명을 초청,메르세데스-벤츠의 다양한 특장용 모델과 유럽의 특장차 업계의 최근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독일 다임러 본사의 제품 기획 담당 매니저가 직접 컨퍼런스에 참가해벤츠의특장차 관련 기술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국내 특장업체에 대형트럭 악트로스와 중형트럭 아테고 등 트럭차대 뿐 아니라 구급차로 이용되는 스프린터와 다목적 차량인 유니목 차대를 공급하고 있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