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마, 무라노, 370Z이 SBS 드라마 ‘커피하우스’에 출연한다.

한국닛산㈜ (대표: 켄지 나이토)는 오는 17일부터 방송되는 SBS 새 월화 드라마 ‘커피하우스’ 에 패밀리 세단 뉴 알티마와 크로스오버 무라노, 그리고 스포츠카 370Z 등 닛산의 주요 차량 3종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닛산의 프리미엄 크로스오버인 ‘무라노’는 섬세한 취향의 베스트 셀러 작가로 등장하는 주인공 강지환(이진수 역)의 차로, 스포츠 카의 전설 ‘370Z’는 출판사와 북카페를 경영하는 커리어 우먼 박시연(서은영 역)의 차로 등장한다. 그리고 닛산의 베스트셀링 패밀리세단 ‘뉴 알티마’는 컨설팅 회사 임원인 합리적 성격의 정웅인(한지원 역)의 차량으로 협찬된다.370Z는 이번이 첫 방송 협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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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