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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 르노삼성차상 생겼다

부산국제영화제에 르노삼성차상이 제정됐다.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12일부터 16일 까지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개최되는 에 르노삼성자동차상을 제정하고, 우수 단편영화로 선정된 작품에 부상과 함께 수여한다고 밝혔다.에서는 치열한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픽션,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60초 이내의 익스트림숏 등 5개 분야 총 61편의 작품을 선보이게 되며, 최우수상인 동백대상을 비롯, 우수작품에게 수여되는 르노삼성자동차상 등 총12개 부문에서 수상작이 선정 된다.는 상업성이 떨어져 일반 대중들에게 소개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단편영화들이 대중 앞에 널리 소개하는행사다.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르노삼성자동차상 제정과 협찬을 통해 영상, 영화 문화산업의 발전과 단편영화의 저변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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