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가 용산구 문배동에전시장을 이전 오픈한다.벤츠 용산 전시장은 기존 용답 전시장이 새롭게 확장 이전 오픈한 전시장으로, 연면적 1051㎡(318평) 규모로 총 6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이 전시장에는용산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하여 인터내셔널 존을 구비하고 외국인 상담 전용 세일즈 컨설턴트와 상담 라인을 개설,외국인 고객을 위한 특별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프레스티지 고객 상담실을 운영해 최신의 기술을 겸비한 차량 프레젠테이션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의 다양한 특장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