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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300C 주유비 등 지원

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 안영석)가 5월 한 달간 크라이슬러의 베스트셀링 프리미엄 세단 300C 시그니처 2.7 및 3.5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300C 시그니처 3.5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1년치 주유비(500만원)를 크라이슬러가 지원해준다.월 납입 부담을 대폭 줄인 36개월 유예 리스 프로그램을 대신 선택할 경우, 월 26만 6천원만 부담하면 정통 프리미엄 세단의 대표 모델인 300C 시그니처 3.5의 오너가 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300C 2.7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은 1> ‘월 19만 9천원의 36개월 유예 리스 프로그램’ 2> ‘네비게이션/DMB/후방 카메라 패키지와 5년 6개월 소모성 부품 무상 서비스 쿠폰’ 3> CJ오쇼핑 특별가 4,480만원 등 다양한 홈쇼핑 판매 조건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이와 함께, 크라이슬러는 본격적으로 화창한 날씨가 시작되는 5월을 맞아 전국의 고객을 위한 이색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라이슬러는 5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전시장을 벗어나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특별한 시승 캠페인, ‘크라이슬러 드라이빙 카페’를 운영한다.‘크라이슬러 드라이빙 카페’는 고객이 직접 인근 전시장을 방문하거나 예약을 통해 시승을 진행하던 전통적인 방법에서 벗어나 시승을 원하는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시승 및 상담을 제공하는 새로운 컨셉의 시승 이벤트이다.드라이빙 카페는 차량 전시 공간과 시승 고객들을 위한 고객 라운지 등을 깔끔하고 럭셔리한 분위기로 마련해, 고객들이 마치 카페에 온 듯 편안하게 쉬면서 차량을 둘러보고 상담을 할 수 있는 움직이는 ‘미니 전시장’ 의 컨셉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드라이빙 카페에서는 영업사원이 제품 설명과 시승 및 구매 상담을 진행하며, 신청을 통해 원하는 차종을 직접 타고 체험해 볼 수 있다.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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