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23일 개막한 북경모터쇼에친환경 타이어 ‘앙프랑’을 중국시장에 출시하고시장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북경모터쇼에서 한국타이어는앙프랑 체험공간을 마련하여 고객이 직접 자신의 차량에 대한 연비향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UHP(초고성능타이어), PCR(승용차용타이어), TBR(트럭/버스용), 레이싱 타이어 등의 체험공간도 마련했다.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