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8일 오후 5시경 차를 끌고 나온지 10여분이 지났을 무렵이었습니다.
자동차 엔진룸에서 연기가 올라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차량을 안전선 안쪽으로 주차한후 시동을 끄고 내렸습니다.
잠시후 차량에서 펑소리와 함께 화재가 일어났습니다.
그후 폭스바겐 분당서비스센터로 차량이 보내져있습니다.
그러나 2주지나 3주가 되도록 원인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왜 그렇게 됬으며 차량조사는 어떻게 되고 있는것인지에 대한 연락이 없습니다.
다만 연락오는것은 보험사쪽이랑 이야기하여 보험처리를 하라는 식으로 폭스바겐 파사트 2.0TSI 차량에서 왜 갑작이 화재가 일어났는지는 밝혀내지도 않은채 책임회피하는듯한 행동만 보이고 있습니다.
참고로2009년 6월달 구입차량으로 8000키로미터 정도달린차 입니다.

dsc_0130.jpg

dsc_0128.jpg

dsc_01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