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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서리 달고 예뻐진 QM5 많아졌다

액세서리를 단QM5가 크게 늘고 있다.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가 QM5 출시 때부터 제공하고 있는 QM5 전용 액세서리가 해마다 장착율과관련 매출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QM5 전용 액세서리는 르노삼성 디자인 센터에서 독창적으로 디자인 되어 2007년 12월, QM5 출시와 함께 선보였다.범퍼가드 세트, 루프 스포일러, 일루미네이팅 키킹 플레이트, 아웃사이드 미러 캡, 포그램프 가니쉬 세트, 크로스 바, 바이크 캐리어 등 수 십 가지 액세서리는1년 / 2만km 품질 보증 정책을 적용받는다.QM5 전용 액세서리는 일반 옵션 사양을 선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차량 계약시, 고객이 선택하면액세서리를 장착한 상태로 하여 출고된다.QM5 출시 초기, 20% 후반 대에 머무르던 QM5 액세서리 장착 비율은, 이러한 입소문 덕에 2009년 평균 40% 넘어섰으며 2010년 1분기에는 45%를 상회하는 등, 그 비중이 점차 높아져가고 있다. 관련 매출도 2008년에 24억, 2009년에는 30억을 넘어섰다고 회사측은 밝혔다.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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