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최근 선보인 3세대 스포티지를 타고 시승길에 나섰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을 출발해 전남 영광의 해안도로를 왕복하는 120km의 시승길. 부드럽고 여유있는 성능을 보여준 스포티지R의 시승영상을 올린다.
[시승기] “많이 컸다, 스포티지 R” 바로가기
오종훈 yes@autodiary.kr
기아자동차가 최근 선보인 3세대 스포티지를 타고 시승길에 나섰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을 출발해 전남 영광의 해안도로를 왕복하는 120km의 시승길. 부드럽고 여유있는 성능을 보여준 스포티지R의 시승영상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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