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다이어리

인피니티, 독일 프리미엄 세단과 맞짱 뜬다

인피니티가 독일프리미엄 세단과 비교시승에 나선다.

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는비교시승행사 ‘익스피리언스 더 인피니’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4월 한달 간 매주 주말 동안 전국 8개 인피니티 전시장을 순회하며 실시된다. 비교대상 차종은아우디 A4, 벤츠 C200K, BMW 320i 등이다.

참가 고객들은 세계 10대 엔진 최다 수상(14회 연속)의 VQ 엔진이 뿜어내는 330마력의 강력한 파워를 지닌 ‘뉴 G37 세단’의 앞선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인피니티는 또한 시승행사를 기념해 4월 한달 간 차량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구매혜택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내에 뉴 G37 세단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저금리(4.92%) 운용리스 및 금융 유예할부, 또는 취득세 지원 중 한 가지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인피니티 럭셔리 크로스오버 EX 모델과 FX35 및 FX50S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역시 4월 한달 간 취득세가 지원된다.


오종훈 yes@autodiary.kr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