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이내셔널지오그래픽과 함께 친환경 미니다큐멘터리 ‘드라이브 그린’을 제작했다.
드라이브 그린은 총 세 개 에피소드로 구성되었다. 일반운전자들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운전방법인 올바른 타이어 장착, 연비개선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한국에서는 지난 3월 22일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와 함께 첫 방송을 시작했다. 한국을 포함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동남아시아, 인도, 미국, 캐나다에 거주하는 세계 각지 내셔널지오그래픽 시청자들은 스페셜 미니다큐멘터리 웹사이트를 통해을 볼 수 있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