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브랜드의 공식 딜러인 도이치 모터스가 국내 처음으로 미니 전용 서비스센터를 서울 서초동에 오픈했다.미니 강남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1821㎡ (551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20대를 동시에 정비할 수 있는 규모를 갖췄다.판금 및 도장 정비 뿐만 아니라 신속한 정비를 처리할 수 있는 부품실까지 함께 보유하고 있다.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