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607 사면 프랑스 여행 보내준다.
푸조의 한국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브랜드 200주년을 맞아 2월 18일부터 3월 말까지 푸조의 플레그십 세단 607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푸조 히스토리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푸조 브랜드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푸조의 과거에서부터 현재,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존 프랑스 여행과는 다른푸조 고객만을 위한여행이다.
푸조의 한국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브랜드 200주년을 맞아 2월 18일부터 3월 말까지 푸조의 플레그십 세단 607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푸조 히스토리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푸조 브랜드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푸조의 과거에서부터 현재,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존 프랑스 여행과는 다른푸조 고객만을 위한여행이다.
‘푸조 인 파리’ 프로모션에는 에펠타워, 개선문 등 파리 시내의 유명 관광지 투어는 물론 샹제리제 거리에 위치한 푸조 에비뉴와 푸조 본사 투어가 포함된다.르망 24 내구레이스 참관이 포함된 프로그램과 푸조 200년의 역사와 발자취를 따라가보는 로 전체 투어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6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 동안의 일정 으로 진행되는 에는 프랑스 여행 전문 가이드와 푸조 담당자가 서울에서부터 모든 일정에 동행한다.
프로그램 해당 모델은607 3.0 모델(소비자가격 6,100만원)과607 2.7 HDi(소비자가격 6,940만원) 두 종류다.
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