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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신입사원 농촌 봉사활동

르노삼성차 신입사원 30명이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6일 신입사원 30명을 대상으로 부산시 강서구 강동동에 위치한 득천마을에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가졌다.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신입사원들은 지난 1월 25일 연구소 부문으로 입사한 신입사원들로써 5주간 진행되는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봉사활동에 나섰다.이들은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비닐하우스 보수, 작물 정리, 짚단 나르기 등 겨울철 일손이 부족한 농촌 마을에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마을주민들에게 큰 환영을 받았다. 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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