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코리아가 BMW 그룹의 새로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인 ‘더 스토리 오브 조이(The Story Of Joy)’를 국내에 론칭한다.

BMW 브랜드의 핵심가치를 감성적으로 전달하는 것으로, 첫 번째 활동으로 김효준 사장이 직접 내레이션한 광고를 선보였다. BMW 코리아는 향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오감(五感)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