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대우 사회복지 법인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은 9일,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환경에 있는 관내 복지시설 어린이들을 회사로 초청,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파티에는 지엠대우마이크 아카몬 사장을 비롯, 홍보/대외협력부문 제이 쿠니 부사장, 커뮤니케이션담당 주석범 상무 등 지엠대우임직원들과 복지센터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고 다양한 공연과 함께 정성이 듬뿍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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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