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서초딜러가 등촌동에 대규모 서비스센터를 열었다.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치기라 타이조)는 토요타 서초 딜러(대표이사 김광철)의 ‘토요타 강서 종합 서비스 센터’를 12월 1일(화) 오픈했다고 밝혔다. ‘토요타 강서 종합 서비스 센터’는 연면적 8,381 m², 지상 6층의 규모로 19개의 스톨과 24개의 워크 스페이스를 바탕으로 일반 정비와 함께 판금, 도장 서비스가 가능해 연간 25,0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