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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영웅 양용은 크라이슬러 300C 탄다

크라이슬러가 골프 영웅 양용은에게 300C를 제공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 안영석)는 22일 아시아인 최초로 미국 프로골프 메이저대회를 정복해 골프계의 영웅으로 떠오른 챔피언 양용은 선수(테일러메이드)에게 크라이슬러 300C를 제공하기로 하고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차량 전달식에서 양용은 선수는 “컨디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골프 선수로서, 300C는 당당한 디자인에 견고한 차체를 통한 안정감과 안전성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골프 클럽 등 각종 개인 짐을 적재하기에 넉넉한 트렁크를 갖춰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양용은 선수는 올해 8월 제 91회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며 아시아 남자 선수 최초로 메이저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양용은 선수에게 제공되는 300C는 크라이슬러 특유의 남성적이고 강렬한 디자인과 독일 프리미엄 세단의 성능을 겸비한 크라이슬러의 베스트 셀링 모델로, 올해 성능 및 인테리어, 사양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300C 시그니처가 출시되어 국내 고객들로부터 더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300C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충돌시험 기준에서 2008, 2009년 연속 정면 충돌 테스트에서 별 5개의 최고의 안전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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