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7이 로드쇼에 나섰다.기아차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동안 서울 강남, 여의도, 성남시 분당 등 서울 경기 지역의 인구 밀집 지역에서 인기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을 모티브로 한「K7」테마 로드쇼를 개최한다.기아차는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을 모티브로 해, 자동차 주행 장면 촬영 때 쓰이는 슈팅카에 「K7」을 싣고, 서울 압구정, 강남, 여의도 등 주요 지역에서 「K7」을 선보였다.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