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의 딜러인 효성과 한성이 강남과 강북에 각각 전시장을 새로 열었다.더 클래스 효성은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한성자동차는 성동구 용답동에전시장을 새로 열었다.송파 전시장은 아늑한 고객 상담 공간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객 라운지를 갖추고 있어, 송파 및 강동지역 고객들에게 메르세데스-벤츠의 다양한 차종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딜러 더클래스효성(주)은 송파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12월까지 송파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메르세데스?벤츠 머그컵을 증정하고, 상담 고객에게는 무릎 담요를 증정하는 고객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더클래스 효성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 이벤트에 응모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자전거, 골프백 세트, 윈드브레이커, 명함 지갑 등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용답 전시장은 광진구, 중구와의 근접성이 매우 좋으며 인근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용답서비스센터와 연계하여 강북 지역 고객들에게 구매에서 서비스까지 한층 더 편리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성자동차는 용답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12월까지 용답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시계 및 키즈 콜렉션, 광택 서비스 쿠폰 및 골프 액세서리, 메르세데스-벤츠 머그컵을 증정하는 다양한 고객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딜러 한성자동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2월까지 용답 전시장에 자료, 시승 신청을 하는 고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