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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장사꾼, 르노삼성차로 무대 옮겨

르노삼성차가 드라마 ‘열혈장사꾼’에 차량 협찬중이다.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지난 10월 10일 첫 방영 한 KBS2 새 주말 드라마 에 뉴 SM3, SM7, QM5를 협찬 중이라고밝혔다.열혈장사꾼은이번주방영 될 5부작부터 르노삼성차 전시장이 노출된다.이전에는 푸조가 이 드라마에 차량 협찬에 나섰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프리미엄 준중형 세단 뉴 SM3는 주인공 하류 소유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차별화된 럭셔리 세단 SM7과 신개념 크로스오버 QM5도 각각 매왕(이원종 역)과 순길(조진웅 역)의 애마로 등장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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