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는 지난 15일 대전 및 충청 지역 내 첫 번째 캐딜락 전시장을 대전시 중구에 오픈했다. 지엠코리아의 여섯번째 전시장이다.대전지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대전 전시장은 대전 및 충청 지역의 첫 번째 캐딜락 전시장이다. 총 면적 760m2(230평) 규모로 6대의 캐딜락 차량을 전시하며, 지난 2월 공식 딜러 계약을 체결한 (주)이화테크의 계열사인 EH Motors(대표 박경빈)가 운영을 맡는다.오종훈 yes@autodiary.kr